이기영, 전광렬과 한솥밥 “전방위적 적극 지원”[공식]

박아름 2022. 11. 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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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이 전광렬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재믹스씨앤비 측은 11월 28일 배우 이기영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재믹스씨앤비 엔터사업부 남기상 이사는 "데뷔 후 40여 년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개성 강한 스펙트럼을 쌓아오고 있는 배우 이기영을 한 식구로 맞이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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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기영이 전광렬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재믹스씨앤비 측은 11월 28일 배우 이기영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재믹스씨앤비 엔터사업부 남기상 이사는 “데뷔 후 40여 년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개성 강한 스펙트럼을 쌓아오고 있는 배우 이기영을 한 식구로 맞이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기영은 1984년 연극 ‘리어왕’으로 데뷔해 영화 ‘말아톤’, ‘달콤한 인생’, ‘낙원의 밤’, 드라마 ’자이언트’, ‘돈의 화신’, '배가본드', ‘키마이라’, ‘빅마우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개성 강한 캐릭터를 선보여왔다. 최근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부장판사로 특별출연했다. 이기영은 현재 드라마, 영화 등 차기작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재믹스씨앤비는 예능 시장에서 독보적인 행보로 프로그램 제작자와 지식재산권(IP) 전문가가 모인 국내 1위 예능 콘텐츠 전문기업으로서 현재 예능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유튜브 등 자체 IP기반 콘텐츠 사업 확장으로 음원 제작과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 및 음원 유통 사업을 시작하고 있다. 이 밖에 영화 제작 및 해외 판권 유통과 디지털 콘텐츠 사업 확장을 통한 광고 및 커머스 비즈니스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해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재믹스씨앤비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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