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손흥민 들고 뛴 '주장 완장'…심하게 흘러 내린 이유 있었다
이강 기자 2022. 11. 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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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986701
우루과이와 조별 리그 1차전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 선수는 경기 내내 흘러내리는 완장을 연신 끌어올려야 했는데요. 손 선수뿐만 아니라 포르투갈의 호날두, 독일의 노이어도 불편함을 호소했습니다. 그런데 이 완장이 불량품 수준인 게 그 이유가 있다는군요. 영상으로 함께 확인하시죠.
이강 기자lee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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