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포토] '알 리흘라'와 입맞춘 독일 수비수

정윤미 기자 2022. 11. 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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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르 로이터=뉴스1) 정윤미 기자 = 27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스페인을 상대하고 있는 독일 수비수 틸로 케러(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선수와 월드컵 공인구 '알 리흘라'(Al Rihla). 독일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FIFA가 공동 제작한 알 리흘라는 아랍어로 '여정'이란 뜻이다. 2022.11.28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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