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출연…김소현과 로맨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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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황민현이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에 캐스팅됐다.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리는 능력 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하는 여자가 누구도 결백을 믿어주지 않는 살인 용의자와 얽히며 진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다.
황민현은 지난 2020년 JTBC '라이브온'을 시작으로 드라마 데뷔를 알렸다.
한편, 황민현이 합류한 새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은 2023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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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황민현이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에 캐스팅됐다.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리는 능력 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하는 여자가 누구도 결백을 믿어주지 않는 살인 용의자와 얽히며 진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다. 앞서 캐스티된 김소현에 이어 그의 로맨스 상대이자 주연으로 황민현이 낙점됐다.
황민현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지만 베일에 싸인 비밀스러운 인물 ‘김도하’ 역을 연기한다. 과거 누군가의 살인 용의자에 몰리며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꽁꽁 숨긴 채 살아가는 ‘김도하’는 어느 날 모든 걸 다 꿰뚫어 보는 듯한 옆집 여자 ‘목솔희’(김소현 분)와 사랑에 빠지고 세상 밖으로 나오고 싶어하는 인물이다.
황민현은 지난 2020년 JTBC ‘라이브온’을 시작으로 드라마 데뷔를 알렸다. 그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tvN ‘환혼’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해왔다. 오는 12월 10일 ‘환혼’ 시즌2인 ‘환혼: 빛과 그림자’ 첫방을 앞두고 있다.
한편, 황민현이 합류한 새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은 2023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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