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남선녀일세' 소지섭♥조은정 부부, 근황 보니

이진경 입력 2022. 11. 28. 0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소지섭(45)과 조은정(28)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27일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박서보 화백의 SNS에 소지섭·조은정 부부의 투샷이 게재돼 시선을 모았다.

박서보 화백은 사진과 함께 "얼마 전 배우 소지섭 군이 왔다. 그의 아내가 예약하고 같이 찾아온 것"이라며 "함께 관람한 사람들은 로또에 당첨된 기분이었을 게다. 나도 보고, 유명한 연예인도 만나고"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소지섭과 조은정의 꾸밈없는 편안한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진경 기자 ]

박서보 화백 SNS

배우 소지섭(45)과 조은정(28)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27일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박서보 화백의 SNS에 소지섭·조은정 부부의 투샷이 게재돼 시선을 모았다.

박서보 화백은 사진과 함께 “얼마 전 배우 소지섭 군이 왔다. 그의 아내가 예약하고 같이 찾아온 것”이라며 “함께 관람한 사람들은 로또에 당첨된 기분이었을 게다. 나도 보고, 유명한 연예인도 만나고”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소지섭과 조은정의 꾸밈없는 편안한 모습이 담겼다. 결혼 후 처음 포착된 투샷으로 팬들은 반가워하고 있다.

한편, 소지섭과 조은정은 2020년 4월에 결혼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KIZM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