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희승·제이·제이크,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가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희승, 제이, 제이크가 드라마 OST를 불렀다.
28일 OST 제작사 오네스타 컴퍼니에 따르면 희승, 제이, 제이크가 가창한 ENA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제로 모먼트'(ZERO MOMENT)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제로 모먼트'는 묵직한 드럼,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역동적인 사운드와 희승, 제이, 제이크의 강렬한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OST 제작사 오네스타 컴퍼니에 따르면 희승, 제이, 제이크가 가창한 ENA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제로 모먼트’(ZERO MOMENT)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제로 모먼트’는 묵직한 드럼,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역동적인 사운드와 희승, 제이, 제이크의 강렬한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이다.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과 ‘치즈 인 더 트랩’ OST 음악 감독을 맡았던 티어라이너가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희승, 제이, 제이크의 소속팀인 엔하이픈은 최근 첫 월드투어일 한국, 미국, 일본 공연을 마쳤다. 내년 1월과 2월에는 일본, 태국, 필리핀에서 공연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제적 망신 못 면해"...일본, 욱일기 '청소'는 왜 못하나
- 김건희 여사 만난 캄보디아 환아, 아산병원서 수술 받는다
- 두 달 뒤 랠리 시작하나…삼성전자 미리 사들이는 외국인
- 유기동물 입양한 文·尹, 풍산개는 외면했다[헬프! 애니멀]
- 양양 헬기 추락, 2명 탔다더니 시신은 5구…대체 무슨일이
- 퇴직연금 7% 상품 있다는데···"내 돈 잘굴리는 법" [돈창]
- '아프리카팀 기 살려주면 안돼'...가나전 앞둔 벤투호 숙제
- 이사 못 간 조두순은 어디로…성범죄자 출소 '반복되는 논란'
- '걱정돼요, 이란 국대'..앞서 고국을 등진 선수들
- 잔소리 했다고…평생 뒷바라지 한 母 살해한 40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