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희승·제이·제이크,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가창

김현식 2022. 11. 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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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희승, 제이, 제이크가 드라마 OST를 불렀다.

28일 OST 제작사 오네스타 컴퍼니에 따르면 희승, 제이, 제이크가 가창한 ENA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제로 모먼트'(ZERO MOMENT)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제로 모먼트'는 묵직한 드럼,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역동적인 사운드와 희승, 제이, 제이크의 강렬한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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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희승, 제이, 제이크가 드라마 OST를 불렀다.

28일 OST 제작사 오네스타 컴퍼니에 따르면 희승, 제이, 제이크가 가창한 ENA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제로 모먼트’(ZERO MOMENT)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제로 모먼트’는 묵직한 드럼,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역동적인 사운드와 희승, 제이, 제이크의 강렬한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이다.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과 ‘치즈 인 더 트랩’ OST 음악 감독을 맡았던 티어라이너가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희승, 제이, 제이크의 소속팀인 엔하이픈은 최근 첫 월드투어일 한국, 미국, 일본 공연을 마쳤다. 내년 1월과 2월에는 일본, 태국, 필리핀에서 공연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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