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더] 김기현 "장경태 제정신인가...시정잡배처럼 막말"

YTN 입력 2022. 11. 28. 09:34 수정 2022. 11. 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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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대근 앵커

■ 출연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관저에서 만찬 회동을 하면서 최근 불거진 당내 갈등이 봉합되는 건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야당은 여당만 초청해 비공개 회동을 했다며 "협치를 포기한 비밀 만찬"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는데요.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연결해서 얘기 나누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김기현]

네, 반갑습니다. 김기현입니다.

[앵커]

주말 사이에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만찬 회동이 여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의원님은 이번 만남이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셨나요?

[김기현]

정기적으로 대통령과 여당의 지도부가 만나고 또 수시로 만나고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그런 사안은 아닌 것 같고요. 다만 이번에 관저를 얼마 전에 옮겼지 않습니까? 관저를 옮기고 일종의 집들이라고 할까요. 또 그리고 여러 가지 이게 정기국회가 마감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안에 관해서도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이런 의미였다라고 보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늘 해야 되는 그런 당정 협의 그런 차원의 사안이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최근에 국회에서 수석들이 퇴장하는 일도 있었고 그리고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서 국정조사 합의를 하면서 대통령실과 또 주호영 원내대표 사이에 갈등이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만남이 이런 불협화음을 봉합하는 의미가 있는 것 아닐까, 이런 시각도 있더라고요. 어떻게 보세요?

[김기현]

언론에서는 그렇게 조명합니다. 그렇지만 불협화음이라고 할 만한 어떤 갈등이 있었던 건 아니고요. 저도 국정조사에 대해서 제가 반대 표결을 했습니다마는 제 개인적 소신에 의한 것이지 불협화음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당이라고 하는 것이 모두 천편일률적으로 지시에 따라서 찬성하라면 찬성하고 반대하라면 반대하고 모든 것을 그렇게 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자율적으로 선택에 따라서 표결하는 것이고요. 조금씩 의견이 다를 수도 있는 것이고 또 의견이 달라야 건강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차원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일부에서는 이거 대통령실과 같은 목소리를 내달라, 이런 차원에서 기강 잡기의 의미도 있다, 이런 해석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으시겠군요?

[김기현]

기강 잡는다는 게 누가 누구의 기강을 잡는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표현도 과도하기 짝이 없고 이게 군 조직도 아닌데 뭔 기강을 잡습니까. 의견이 다를 수 있는 거지 의견이 전부 다 똑같아야 되고 의견이 다를 때 의견 조율하면 기강 잡는다 그러면 그거는 정당의 자율성을 무시하는 거죠. 너무 과도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 이제 여당 지도부랑 만났는데 그 전날에는 친윤석열계 의원 네 분하고 부부동반 모임을 했다, 이런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소식 들으면 안 가신 의원님들은 서운해하실 것도 같은데 어떻게 들리셨어요?

[김기현]

저도 아침에 그 기사를 보고서야 그런 기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마는 그런 만찬 회동이 있었는지 저는 제가 확인한 바는 없고요.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대통령께서 여당의 지도부뿐 아니라 여당의 여러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서 사람들을 만나고 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기 때문에 그걸 그렇게 나쁘게 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렇군요. 일부에서는 의원님들 사이에서 편 가르기 되는 것 아닌가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어서 여쭤봤는데 그런 생각은 아니라는 입장이시군요?

[김기현]

제가 그 자리에 참석한 건 아니니까 제가 아니라는 말씀은 드릴 수 있는데 다른 분이 그 자리에 있었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고요. 그런데 참석 안 한 제가 보더라도 그걸 가지고 자꾸 침소봉대할 일이 아니다. 대통령께서 어떻게든지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한 그런 첫발걸음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고요. 제가 그동안 겪어본 대통령의 여러 가지 성품들을 보면 굉장히 소통하는 것에 대해서 아주 폭넓게 생각하시는 분이고요. 그래서 기자실 입구에 두고 도어스테핑을 시작한 것도 국민들에게 최대한 소통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것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보면 앞으로도 차근차근 여러 사람들하고 만나서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면 이번 모임이 사실 공개되지는 않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민주당에서는 사진 한 장 없는 만찬은 협치를 포기한 비밀 회동이다, 이렇게 비판하기도 했는데 이런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김기현]

민주당은 그야말로 내로남불입니다. 민주당은 자기들 지도부하고 대통령하고는 수시로 늘 만나서 협의를 했죠. 그런데 우리 당 지도부, 우리 여당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여당이 대통령하고 만나서 수시로 협의를 하는 것이 맞지 안 하는 것이 맞습니까? 자기들이 할 때는 그건 로맨스고 우리가 하면 그게 불륜이라고 하는 그런 못된 DNA를 민주당이 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아무래도 야당에서는 왜 여당만 만나고 야당 지도부와는 만나지 않느냐. 이런 배경에서 비판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의원님은 어떤 생각 갖고 계세요? 야당 지도부와도 만나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김기현]

대통령께서 국정현안에 대해서 필요할 경우 야당 지도부하고 만나는 거 당연한 거죠. 순리에 따른 것이라고 보고요. 그런데 야당이 요구할 때마다 매번 만나서 그러면 합니까? 그러면 정당의 지도부가 왜 있습니까. 야당의 지도부의 카운터파트너는 여당의 지도부 아닙니까. 그러면 지도부끼리 만나서 의논을 하고 또 필요할 경우 가끔씩 소통하기 위해서 대통령이 야당 지도부하고도 만나게 되겠죠. 저희들이 작년에 우리가 야당이었습니다. 그때 제가 우리 당의 대표 권한대행을 했었는데요. 대통령과 만나자고 여러 차례 요청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답변이 없었습니다. 만난다, 안 만난다 답변도 안 하시더라고요. 그러더니 나중에 미국 순방 다녀와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순방 성과 홍보하기 위해서 한번 오라고 그래서 만난 적이 있었을 뿐인데요.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그러면 야당 지도부하고 몇 번 만났는지 한번 자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은. 민주당이 만나자 할 때 계속 만나야 됩니까? 그러니 자꾸 엉뚱하게 그렇게 트집잡는 것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민주당 쪽에서는 지금은 여당 지도부를 만날 때가 아니라 야당 지도부를 만나서 민생법안과 관련해서 협치에 대해서 논의를 해야 될 때 아니냐, 이런 목소리를 내기도 해서요. 그런데 한편에서는 이게 이재명 대표 관련해서 수사가 진행 중이다 보니까 이런 이유로 만날 수 없는 거다, 이런 해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김기현]

입법 사항은 국회 권한사항이지 대통령 권한 사항이 아닙니다. 대통령이 국회를 대통령이 국회를 좌지우지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대통령과 만나서 입법 처리에 대해서 논의하자는 것은 그것은 어불성설이고요. 그래서 여야 지도부끼리 만나서 협의하면 되는 것이라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고 좀 전에 우리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재명 대표의 경우에는 아주 심각한 부패 혐의의 그런 몸통이다라는 의혹이 점차 강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증거가 상당 부분 많이 드러나고 있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민주당이 자꾸 엉뚱한 소리 하기 전에 민주당 지도부부터 먼저 좀 깨끗하게 청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민주당 지도부를 계속 끌고 가겠다는 게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지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앵커]

이재명 대표가 물러나야 된다, 이런 입장을 강조하신 거죠?

[김기현]

저는 벌써부터 이재명 대표가 물러나는 것이 민주당의 살 길이라고 공개적으로 여러 차례 얘기했고요. 누가 보더라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놓고 나는 죄가 없다고 계속 눌러 앉아 있으면 결국 민주당이 이재명 지키기에 올인하는 꼴이 되고 그러면 민주당이 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씀을 여러 차례 드렸습니다. 제발 민주당의 내부에 있는 건전한 목소리들이 지금처럼 이렇게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그런 호위무사 역할을 하는 민주당의 모습에서 벗어나도록 목소리를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저희가 주말에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사이 만찬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만찬 직전에 김건희 여사가 관저를 소개하면서 캄보디아에서 심장병 아동 만났던 것과 관련한 야당 공세에 대해서 너무한다, 이런 취지의 발언이 있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의원님은 이 논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김기현]

김건희 여사께서 무슨 발언을 하셨는지 제가 잘 모릅니다마는 그 발언하고 상관없이 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인데요. 도대체 제정신입니까? 제가 여러 차례 지적했는데 제정신을 가지고서는 할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그렇게 폭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까? 이건 언어폭력이죠. 여성 폄훼고요. 대통령의 부인입니다. 어떻게 대통령의 부인에 대해서 시정잡배처럼 그렇게 말을 막 쏟아내나요? 사과하라니까 사과는 하지 않고 도로 조명 찾으러 사람 보낸대요. 원 참. 조명 찾으러 사람 보낼 시간 있으면 제가 윤지오 찾으러 좀 가라 그랬습니다.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였던. 그리고 민주당이 앞장서서 그 거짓말을 증폭시키면서 국민들을 현혹시켰던 그 장본인인 윤지오 좀 찾으러 사람 좀 보내라고 제가 그렇게 얘기했는데 민주당 정말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야당이 가짜뉴스를 퍼뜨린다, 이런 취지로 비판을 하시는 건데 그렇다면 술자리 의혹 제기했던 김의겸 의원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김기현]

김의겸 의원 벌써 국회의원직 빼앗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저는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분이 그냥 국회의원이 아니고 이재명 대표가 있는 민주당의 대변인입니다. 민주당을 대변하는 사람이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수준이 아니라 조작하고 자기 말로 서로 협조했다는 것 아닙니까, 사전에. 그러니까 공모한 거죠. 가짜뉴스를 만드는 데 공모하고 그것을 퍼뜨리고 국회 면책특권을 이용해서 국정감사장에서 그것을 가지고 온 국민을 혼란 속에 빠뜨렸던 사람, 이런 사람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지 않고 내 편이니까 계속 안고 가겠다. 그게 정당의 정상적인 모습입니까? 저는 민주당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민주당이 이런 식으로 가면 자멸의 길로 들어가는 겁니다.

[앵커]

민주당이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 이런 취지의 비판을 하고 계신데 그러면 의원님 같은 경우에는.

[김기현]

퍼뜨리는 정도가 아니고요. 가짜뉴스를 만들잖아요. 만들고 퍼뜨리니까 더 문제죠.

[앵커]

그러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 갖고 계신가요? 비슷한 취지로 비판을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김기현]

이태원 참사에 관해서는 사실은 정말 국민적인 비극이죠. 그래서 그 원인이 무엇인지, 그 책임을 누가 져야 되는 것인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됩니다. 대통령께서도 그 뜻을 밝히셨고 저는 대통령 뜻이 명확하다고 생각하고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태원 참사가 생기자마자 제일 먼저 또 한 번으로 촛불의 그런 추억을 만들어보겠다, 이런 생각을 가졌던 것이라고 의심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태원 참사를 추모한다고 모여서 거기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하자고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를 조작을 했습니까, 아니면 그걸 만들었습니까, 진상 조사를 은폐했습니까. 도대체 민주당에서 지금 외치는 그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이태원 참사의 원인과 책임에 대한 규명 그것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윤석열 정부 흠집내기에 이 참사를 정쟁의 수단으로 사용하겠다, 그런 아주 나쁜 심보가 저는 도사리고 있다고 보는 거죠. 그래서 국정조사를 하자고 했던 것인데 국정조사를 하자고 했으면 조사를 해서 진상을 밝히고 책임을 규명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진상조사와 책임 규명도 하기도 전에 이상민 장관부터 당장 쫓아내라고 합니다. 그러면 진상조사를 왜 하고 책임 규명은 왜 하는 겁니까? 이러니 민주당이 이 참사를 가지고 정쟁의 수단으로 악용하려는 아주 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제가 지적을 여러 차례 계속하는 겁니다.

[앵커]

이상민 장관 파면을 주장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고요. 지금 국회에서 화물연대 파업도 쟁점이어서 의원님은 어떤 대책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 갖고 계신지 궁금한데요.

[김기현]

지금 화물연대가 벌이고 있는 파업은 운송 단가를 높여달라, 이런 얘기고 그리고 높이는 그 단가의 적용 범위를 넓혀달라, 이런 얘기인데요. 사실 이게 그냥 단순하게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물류의 비용이 올라가면 소비자들에게, 결국 국민들에게 다 비용이 전가가 되죠. 그러니까 국민들의 부담으로 돌아갑니다. 과연 그것이 요즘처럼 이렇게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더구나 앞으로 상당 기간 동안 경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예견되는 상황에서 바람직한 것이냐. 경제에 주는 충격이 얼마나 큰 것인가에 대한 심각하고도 매우 심도 있는 그런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고요. 그런 차원에서 머리를 맞대고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 맞지 그렇지 않고 주유소의 기름을 바닥내자. 기름을 많이 넣어서 주유소의 기름을 바닥내서 모든 국민들이 꼼짝 못 하게 만들고 나서 국민을 볼모로 삼자, 이렇게 한다고 그러면 그것은 정상적인 노동운동의 범위를 벗어났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오늘 교섭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또 정부에서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계속 지켜보기로 하겠습니다. 의원님, 당권 관련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의원님이 주도하고 있는 혁신24 새로운 미래에 나경원 전 의원이 강연자로 나서서 관심을 끌었거든요. 그런데 나경원 전 의원도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상황이어서 이거 두 분 사이에 거리가 좁혀지는 것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더라고요. 의원님 입장에서 나 의원님은 경쟁자로 안 보시는 건가요? 어떻습니까?

[김기현]

우선 나경원 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아직 당권 출마하겠다는 의견을 밝힌 적이 없기 때문에 당권 주자, 이렇게 표현하기는 좀 그렇게 아직 시기적으로 이른 것 같고요. 나경원 전 대표는 저하고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친한 사이기도 하지만 17대 국회 처음 시작할 때 같이 국회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친한 사이기도 하지만 생각도 굉장히 비슷합니다. 서로 지향하는 목표도 굉장히 비슷하고요. 그래서 그동안 서로 많은 교감을 이뤄왔던 관계인데 최근에도 만나서 얘기도 나누고 통화도 하고 그렇게 하는 사이입니다. 그래서 나경원 전 대표가 가지고 있는 생각, 김기현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매우 흡사하기 때문에 서로 공동 보조를 잘 맞출 수 있을 것이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당권 관련된 얘기까지 나눠봤습니다. 지금까지 정국 이슈 관련해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과 얘기 나눴습니다. 의원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김기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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