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2세 子, '똘망똘망 외모+분위기' 잘생겼네..커뮤 난리난 '붕어빵'[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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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어제 득남하면서 두 사람의 2세 외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빈, 손예진이 첫 아이로 아들을 낳으면서 두 사람의 얼굴을 합성해 만든 2세 예상 사진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네티즌들이 사진 애플리케이션에서 '미래2세' 필터에 현빈, 손예진 각각의 사진을 넣고 완성한 합성사진 속 아이는 선남선녀인 두 사람을 닮아 빼어난 이목구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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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어제 득남하면서 두 사람의 2세 외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스타뉴스에 "손예진이 이날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도 같은 소식을 알렸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린 후 8개월 만에 첫 아이의 출산 소식을 알려 주목 받았다. 손예진은 당초 다음달인 12월이 출산 예정일이었으나 한 달 일찍 득남했다.
현빈, 손예진이 첫 아이로 아들을 낳으면서 두 사람의 얼굴을 합성해 만든 2세 예상 사진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미 두 사람이 결혼한다고 알려졌을 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들의 2세 합성 예상 사진이 떠돈 바 있다.
네티즌들이 사진 애플리케이션에서 '미래2세' 필터에 현빈, 손예진 각각의 사진을 넣고 완성한 합성사진 속 아이는 선남선녀인 두 사람을 닮아 빼어난 이목구비를 보였다.
이 아이는 현빈의 의젓한 분위기와 손예진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닮아 있었다. 이 아이는 두사람의 깨끗한 피부와 오똑한 콧날도 닮아있었다.
이 사진 외에도 현빈과 손예진의 실제 어린시절 모습도 조명됐다. 두 사람은 어린시절 사진에서도 서로 닮은 큰 눈과 이목구비를 보였다.
한편 현빈, 손예진 부부는 지난 3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필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사실을 밝혔다.
당시 손예진은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레임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 분들께도 말씀을 못 드렸다"라며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키겠다"라고 전했다.
현빈은 지난 9월 영화 '공조2 : 인터내셔날' 개봉 당시 매체 인터뷰를 통해 2세 출산을 앞둔 소감으로 "아직 막 실감이 나지 않는다. 주변에 여쭤보면, 눈 앞에 보여야 실감이 난다고 하더라. 저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너무 큰 축복이기 때문에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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