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나에 2-1승, 포르투갈도 우루과이 잡는다… 英 매체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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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의 가나전과 16강행 전망이 밝아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은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을 치른다.
같은 조에서 경쟁 중인 포르투갈 대 우루과이는 포르투갈의 2-1 승리를 예상했다.
한국이 가나를 잡고, 포르투갈이 우루과이전 승리와 함께 2승을 확정 짓는다면 최종전을 부담 덜고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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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벤투호의 가나전과 16강행 전망이 밝아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은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을 치른다. 1무를 안고 있는 벤투호 입장에서 가나를 잡아야 16강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영국 매체 ‘90min’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이날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승부를 예측했다.
90min은 한국의 손을 들어줬다. 2-1 승리를 예상했다. 우루과이전 좋은 경기력은 물론 슈퍼에이스 손흥민의 존재감이 컸다. 더구나 부상으로 빠졌던 황희찬이 복귀하면서 공격력은 더 강화됐다.
같은 조에서 경쟁 중인 포르투갈 대 우루과이는 포르투갈의 2-1 승리를 예상했다. 한국이 가나를 잡고, 포르투갈이 우루과이전 승리와 함께 2승을 확정 짓는다면 최종전을 부담 덜고 치르게 된다.
사진=9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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