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나선시에서 살림집 입사모임"…120세대 새로 건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당의 은정 속에 새로 일떠선 나선시 나진구역 신해동 해일 피해지역 살림집 입사모임이 27일 현지에서 진행됐다"면서 "120세대의 다층살림집들이 건설되고 신해동 병원이 일떠섬으로써 이곳 인민들은 문명의 새 모습을 펼친 삶의 보금자리에서 행복을 누릴수 있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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