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27일 득남
이진경 2022. 11. 28. 08:47
[ 이진경 기자 ]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득남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27일 손예진은 아들을 출산했다. 애초 12월 출산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일찍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산모와 아이는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3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연인이 실제 부부로 이어지면서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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