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김효진, 9세 아들이 찍어줬네.."열심히 놀았다"

윤성열 기자 2022. 11. 2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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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이 두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효진은 28일 "첫째가 찍어준 사진. 오늘도 여기저기 다니며 열심히 놀았다. 육퇴. 에너지 넘치는 아들 둘. 엄마는 넉다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한 김효진과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김효진은 4세인 둘째 아들과 커다란 태극기를 배경으로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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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김효진 채널
배우 김효진이 두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효진은 28일 "첫째가 찍어준 사진. 오늘도 여기저기 다니며 열심히 놀았다. 육퇴. 에너지 넘치는 아들 둘. 엄마는 넉다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한 김효진과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김효진은 4세인 둘째 아들과 커다란 태극기를 배경으로 서 있다. 모자를 쓴 김효진은 아이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9세인 첫째 아들이 둘째 아들과 어울리는 모습도 담겼다.

한편 김효진은 2011년 유지태와 결혼해 2014년 첫 아들을 얻었다. 이후 2019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사진=김효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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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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