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53세 몸매 클라스 ‘깜짝’ 군살 1도 찾을 수 없는 S라인

이슬기 2022. 11. 28. 0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현경이 탄탄한 몸매와 철저한 자기관리를 선보였다.

오현경은 11월 28일 "내 나이가 어때서~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는데 피할수 없는 몸의 노화는 즐기고 싶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중인 오현경이 담겼다.

군살 없는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오현경이 탄탄한 몸매와 철저한 자기관리를 선보였다.

오현경은 11월 28일 "내 나이가 어때서~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는데 피할수 없는 몸의 노화는 즐기고 싶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중인 오현경이 담겼다. 군살 없는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그는 "최대한 노화를 늦추고 젊음을 유지하고자 나름 열심히 운동하려고 하는데, 요즘 시간이 잘 나지 않아 운동 횟수가 줄어들어 운동 선생님께 혼났어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또 "여러분도 운동 틈틈이 하셔서 젊음 오래오래 유지하시고 건강하세요"라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오현경은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 출연했다.

(사진=오현경)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