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재활용품 판매점 불…1억여 원 피해
한성희 기자 2022. 11. 2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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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새벽 0시 50분쯤 경기 고양시의 한 재활용품 판매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약 380제곱미터와 안에 있던 재활용품을 태워 약 1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생겼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약 4시간 만에 모두 잡혔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희 기자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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