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달달.."나랑 놀자" 투정[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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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11세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달달한 일상을 보냈다.
배윤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가족데이트. 12시간동안 이렇게 밖에나온 건 오늘이 처음. 그래도 잘 버텨준 쨀에게 박수"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배윤정이 남편, 아이와 함께 놀이공원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남편은 "방에서 인스타하지 말고 나랑 놀자"라며 달콤한 멘트를 남겨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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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가족데이트. 12시간동안 이렇게 밖에나온 건 오늘이 처음. 그래도 잘 버텨준 쨀에게 박수"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배윤정이 남편, 아이와 함께 놀이공원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끈끈한 가족애가 느껴져 이목을 끈다.
또한 남편은 "방에서 인스타하지 말고 나랑 놀자"라며 달콤한 멘트를 남겨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나와 "남편이 11살 연하인데 난 한 번 아픔을 겪어 결혼을 다시 할 생각이 없었다. 남편이 만나자고 해서 연애만 할 생각이었지만 나중에 남편이 결혼을 하고 싶어 하더라"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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