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와도 가나전 "대∼한민국" 응원전 그대로..."8천 명 예상"
최두희 2022. 11. 28.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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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와의 대결 응원전은 비가 오더라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축구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는 오늘(28일) 밤 10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조별리그 2차전 거리응원을 펼칩니다.
오늘(28일) 최저 기온이 7도로 예상되고 비 가능성도 예고됐지만, 날씨와 관계없이 응원전을 펼칠 계획입니다.
붉은악마 측은 시민 8천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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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와의 대결 응원전은 비가 오더라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축구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는 오늘(28일) 밤 10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조별리그 2차전 거리응원을 펼칩니다.
오늘(28일) 최저 기온이 7도로 예상되고 비 가능성도 예고됐지만, 날씨와 관계없이 응원전을 펼칠 계획입니다.
붉은악마 측은 시민 8천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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