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오징어 게임’ 에미상 스턴트 퍼포먼스 상” 우승 자신 (슈퍼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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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 팀 베스트가 '오징어 게임'으로 에미상 수상 자부심을 드러냈다.
황유현은 "에미상에서 최초로 스턴트 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팀 베스트"라고 팀을 소개했다.
이태영은 "처음에는 너무 신기하고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아 놀랍고 어안이 벙벙했다. 상 하나로 한국을 대표하는 스턴트 팀처럼 돼 버렸다. 우승하면서 증명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팀 베스트는 '오징어 게임' 뿐만 아니라 영화 '해바라기', '비열한 거리', '명량'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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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 팀 베스트가 ‘오징어 게임’으로 에미상 수상 자부심을 드러냈다.
11월 27일 방송된 tvN 서바이벌 예능 ‘슈퍼액션’에서는 스턴트 팀 서바이벌 대결을 앞두고 6팀이 차례로 소개됐다.
첫 팀은 ‘오징어 게임’ 친숙한 가면과 복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유현은 “에미상에서 최초로 스턴트 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팀 베스트”라고 팀을 소개했다. ‘오징어 게임’ 고공 줄다리기 씬은 놀랍고도 예술적인 스턴트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태영은 “처음에는 너무 신기하고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아 놀랍고 어안이 벙벙했다. 상 하나로 한국을 대표하는 스턴트 팀처럼 돼 버렸다. 우승하면서 증명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상철은 “어디서 볼 수 있을 법한 액션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팀 베스트는 ‘오징어 게임’ 뿐만 아니라 영화 ‘해바라기’, ‘비열한 거리’, ‘명량’에서도 활약했다. (사진=tvN 서바이벌 예능 ‘슈퍼액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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