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허경환, 처치 곤란 고급 변기의 새 주인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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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이 '미우새' 아들들의 집을 전전하던 고급 변기의 새 주인이 됐다.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사장님이 준 회비를 걸고 단합대회를 했다.
김준호는 매우 고가의 상품이라고 언질 했다.
김희철이 새집 리모델링을 하며 떼어낸 변기인데 이상민이 쓰겠다고 가져갔다가 김준호에게 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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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허경환이 '미우새' 아들들의 집을 전전하던 고급 변기의 새 주인이 됐다.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사장님이 준 회비를 걸고 단합대회를 했다.
연예인에게 전화하는 미션을 했다. 이상민은 강부자에게 전화했다. 강부자는 이상민의 전화번호를 등록해놓지 않은 듯했다. 알고 보니 전화번호를 모두 외운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최진혁은 최민수와 통화했다. 임원희는 안전하게 정석용을 선택했다. 그런데 믿었던 정석용이 전화를 받지 않았다. 마지막 회비 100만원이 사라졌다.
김준호는 복권 추첨 기계를 가져왔다. 사장님의 또 다른 선물을 나눠주기 위해서였다. 김준호는 매우 고가의 상품이라고 언질 했다. 기계에서 나오는 숫자의 끝 번호를 맞히는 빙고를 했다. 허경환이 가장 먼저 빙고를 맞췄다. 상품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렸다. 상품은 다름 아닌 변기였다. 김희철이 새집 리모델링을 하며 떼어낸 변기인데 이상민이 쓰겠다고 가져갔다가 김준호에게 준 것이었다. 다들 폭소를 금치 못했다.
aaa3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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