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택 종부세 52%가 소득 5천만원 이하...10명 중 4명 세 부담↑
오인석 2022. 11. 27. 22:46
올해 종합부동산세를 내는 1세대 1주택자 중 절반 이상은 연 소득이 5천만 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소득 5천만 원 이하 저소득층이 1세대 1주택자 종부세 과세 대상의 절반이 넘는 52.2%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최저임금 수준인 소득 2천만 원 이하 납세자도 31.8% 였습니다.
소득 5천만 원 이하 1주택 납세자 12만 명은 1인당 평균 77만 8천 원, 소득 2천만 원 이하 1주택 납세자 7만 3천 명은 1인당 평균 74만 8천 원의 종부세를 부담했습니다.
이는 은퇴 후 예금과 연금 소득 등으로 생활하는 고령층이 다수 포함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올해 주택분 종부세 고지 인원은 122만 명이고, 이 중 23만 명이 1세대 1주택자 입니다.
기재부는 공정시장가액비율 인하 등의 조치로 1인당 평균 종부세 고지액이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납세자 10명 중 4명은 종부세 부담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북, 김정은·둘째 딸 사진 또 공개...리설주와 닮은꼴
- 중국 코로나19 신규감염 4만 명 육박...전국 소요사태 빈발
- 일본 관중석에 욱일기 등장했다 철거당해
- 한숨 돌린 '돈맥경화'..."효과 보려면 시간 더 필요"
- 광역버스, 유리창 파손에도 운행...승객들 불안
- 이란-이스라엘 서울에서 외교전...서로 정당성 주장
- 트럼프 “미친 사람 핵 보유 위험”...미 국방 "다른 국가에도 신호"
- 실전 동원된 '국산 천궁-Ⅱ'...주한미군 영향은?
- 6년 만에 돌아온 '실검'…다음, '실시간 트렌드' 서비스 시작
- 200년 '작자 미상'이던 예수상, 미켈란젤로 작품으로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