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앞머리 내리니 사라질듯한 얼굴…청룡의 인어공주

류예지 2022. 11. 27. 22: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천우희가 여신 비주얼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천우희는 "청룡영화상 나들이 반갑고, 즐겁고, 감사한 자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어깨가 드러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에서 열연을 펼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배우 천우희가 여신 비주얼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천우희는 "청룡영화상 나들이 반갑고, 즐겁고, 감사한 자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어깨가 드러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에서 열연을 펼쳤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