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가 찍어줬나? ♥김나영, 아이들과 익숙한 In 카페 '힐링'

김수형 2022. 11. 2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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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이 부쩍 큰 아이들을 보며 세월의 흐름을 느낀 듯한 근황을 전했다.

27일 김나영이 아이들과 힐링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김나영은 아이들과 카페에 방문한 모습.

부쩍 큰 듯한 아이들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김나영은 또 하나의 사진을 공개, 바로 발만 빼꼼하게 보이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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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김나영이 부쩍 큰 아이들을 보며 세월의 흐름을 느낀 듯한 근황을 전했다. 

27일 김나영이 아이들과 힐링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김나영은 아이들과 카페에 방문한 모습. 아무래도 남자친구 마이큐가 찍어준 듯 하다.  특히 아이들은 카페에 온 것이 한두 번이 아닌 듯 익숙하게 각자의 잔으로 음료를 맛보고 있는 모습. 

부쩍 큰 듯한 아이들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김나영은 또 하나의 사진을 공개, 바로 발만 빼꼼하게 보이는 사진이다. 김나영은 "이제 출근인사 다정하게 안해준다"며 서운해하면서도 아이들을 귀여워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신우와 이준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김나영은 현재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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