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페레이라, 한국전 출전 힘들 듯...갈비뼈 골절

국영호 2022. 11. 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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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포르투갈 대표팀의 다닐루 페레이라(31·파리 생제르맹)가 갈비뼈를 다쳤다고 포르투갈축구협회가 오늘(2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가나와의 H조 1차전에 중앙 수비수로 풀타임 활약한 페레이라는 어제 대표팀 훈련 중 다쳐 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갈비뼈 3개가 부러진 것으로 나타나 우리나와의 3차전 출전이 어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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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제공

우리나라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포르투갈 대표팀의 다닐루 페레이라(31·파리 생제르맹)가 갈비뼈를 다쳤다고 포르투갈축구협회가 오늘(2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가나와의 H조 1차전에 중앙 수비수로 풀타임 활약한 페레이라는 어제 대표팀 훈련 중 다쳐 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갈비뼈 3개가 부러진 것으로 나타나 우리나와의 3차전 출전이 어려워졌습니다.

포르투갈 언론은 '포르투갈이 조별리그를 통과하더라도 페레이라가가 16강 이후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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