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오시리아,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이상준 2022. 11. 27. 22:02
[KBS 부산]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0년 5월 시행된 자율주행자동차법에 따라, 그동안 3차례에 걸쳐 14곳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에 부산 등이 포함돼 규모는 전국 12개 시도, 19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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