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김혜수 “최원영, 태인 세자 독살 알았나?” 충격

‘슈룹’ 김혜수가 충격받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슈룹’에서는 태인 세자의 죽음에 최원영도 연관돼 있을 수 있다 생각한 김혜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경우(김승수)는 임화령(김혜수)에게 가장 사초가 남아있지만 남아있지만 보여드릴 수 없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며 덮으라고 말했다.
그러나 임화령은 이대로 덮는다면 그날의 진실은 영원히 살아질지도 모른다며 “만약 그 기록 때문에 박종우 사관께서 돌아가신 거라면, 부친께서 사관으로서 마지막까지 지키려고 했던 진실이 바로 그 사초 안에 담겨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부디 누군가 은폐하려 하는 그날의 진실을 알려 주시지요”라고 설득했다.
그 말에 박경우는 “중전 마마께서 감당할 수 없는 인물과 사건이 관련돼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그래도 볼 것인지 물었다.

생각에 잠겼던 임화령은 “네. 우리 세자가 어떻게 죽었는지 밝혀내기 위해서라도 그날의 진실을 꼭 알아야겠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에 박경우는 “저도 부탁이 있습니다. 가장사초에 기록된 내용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말아 주십시오. 그 약조만 지켜주신다면 중전 마마께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과거 태인 세자를 검시할 때 유상욱은 왕에게 독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으나 왕은 확실하지 않은 것은 아닌 거라며 박종우에게 기록하지 말라고 명하며 세자의 사인은 혈허궐이라고 못박았다.
가장사초를 읽은 임화령은 ‘금영군이라면 주상전하시다. 그렇다면 전하(최원영)께서도 태인 세자가 독살됐다는 걸 이미 알고 계셨다는 것인가?’라며 충격받았다.
한편 ‘슈룹’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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