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압사사고 대비 공연장 안전점검

진유민 2022. 11. 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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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라북도가 압사 사고에 대비해 도내 공연장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대상은 객석 수가 천석 이상이고 개관한 지 20년 이상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과 야외공연장,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등 3곳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민간전문가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공연 중 밀집 현상 발생 가능성과 분산 대책 등을 살피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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