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억’ CEO 홍진경, 리조트 급 평창동 저택‥“‘기생충’ 집이다” 감탄(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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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의 리조트 급 평창동 저택이 공개됐다.
11월 27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는 홍진경이 호스트가 돼 출연진들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공개된 홍진경의 평창동 저택은 마치 고급 리조트를 방불케 했다.
주우재는 이런 홍진경에게 "엄마"라고 부르며 친한 척을 했고, 조세호는 "우리집은 제작진이 들어오니 협소했는데, 여긴 전혀.."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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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홍진경의 리조트 급 평창동 저택이 공개됐다.
11월 27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는 홍진경이 호스트가 돼 출연진들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공개된 홍진경의 평창동 저택은 마치 고급 리조트를 방불케 했다. 넓은 정원과 거실, 심지어 히노끼 탕까지 있어 '홍김동전' 출연진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주우재는 이런 홍진경에게 "엄마"라고 부르며 친한 척을 했고, 조세호는 "우리집은 제작진이 들어오니 협소했는데, 여긴 전혀.."라며 감탄했다.
특히 평창동 뷰가 감탄을 자아내는 넓은 정원을 본 주우재가 "계절마다 달라지겠네요?"라고 하자, 홍진경은 "눈 오는 날 너무 예쁘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주우재는 "여기 '기생충' 집이네", "매일 매일이 리조트에 있는 느낌이겠다"라 거듭 감탄했고, 김숙은 "진경아, 친하게 지내자"라고 사심(?)을 드러냈다.(사진=KBS 2TV '홍김동전'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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