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고 있는 황금vs아프리카산 방패', 벨기에-모로코 선발라인업 발표[월드컵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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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세대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는 벨기에가 북아프리카의 복병 모로코가 만난다.
벨기에와 모로코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0시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케빈 데 브라이너, 에당 아자르, 티보 쿠르투아 등으로 이뤄진 황금세대도 마지막을 향하고 있는 벨기에다.
승리의 기쁨과 경기력의 불안함을 동시에 안고 모로코를 상대하는 벨기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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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황금세대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는 벨기에가 북아프리카의 복병 모로코가 만난다.

벨기에와 모로코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0시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케빈 데 브라이너, 에당 아자르, 티보 쿠르투아 등으로 이뤄진 황금세대도 마지막을 향하고 있는 벨기에다. 캐나다와의 1차전에서 미치 바추아이의 결승골로 승리하긴 했지만 내용적으로는 오히려 캐나다에게 밀렸고 페널티킥까지 내주는 등 아쉬움을 많이 노출했다. 승리의 기쁨과 경기력의 불안함을 동시에 안고 모로코를 상대하는 벨기에다.
이에 맞서는 모로코는 크로아티아와의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공격력을 아쉬웠지만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팀을 상대로 무실점 경기를 만드는 좋은 수비력을 선보였다. 2차전 벨기에와의 경기에서도 선전한다면 16강을 꿈꿔볼 수도 있다.
양 팀은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벨기에는 티보 쿠르투아 골키퍼를 시작으로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웨이럴트, 토마 뫼니에, 티모시 카스타뉴, 악셀 비첼, 아마두 오나나, 토르강 아자르, 에당 아자르, 케빈 데 브라이너, 미치 바추아이가 선발로 출전한다.
모로코는 야신 부누가 골문을 지킨다. 이어 누사이르 마즈라위, 로만 사이스, 나예프 아게르, 아슈라프 하키미, 셀림 아말라, 소피앙 암라바트, 아제딘 우나히, 소피앙 부팔, 유세프 엔네시리, 하킴 지예흐가 출격한다.

양 팀의 경기는 잠시 후인 오후 10시 킥오프를 알린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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