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자고 가도 돼요?” 이유진, 왕빛나에 또 키스 (삼남매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유진이 왕빛나에게 또 키스했다.
11월 2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20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에서 김건우(이유진 분)는 장현정(왕빛나 분)에게 계속 직진했다.
이어 김건우가 "나 키스 한 번 더 해줘요"라고 말하자 장현정은 "실수는 한 번으로 족해"라며 거절했지만 김건우가 또 키스하자 장현정도 거부하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유진이 왕빛나에게 또 키스했다.
11월 2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20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에서 김건우(이유진 분)는 장현정(왕빛나 분)에게 계속 직진했다.
김건우는 장현정의 카페에서 마감 때까지 기다렸고 “나 여기서 자고 가도 돼요? 엄마도 호캉스 갔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김건우가 “나 키스 한 번 더 해줘요”라고 말하자 장현정은 “실수는 한 번으로 족해”라며 거절했지만 김건우가 또 키스하자 장현정도 거부하지 않았다.
장현정은 “다시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마라. 자꾸 실수해서 짜증난다”며 김건우를 두고 가버리려 했지만 김건우는 장현정을 뒤따라가며 “왜 자꾸 실수하는지 아냐. 내가 알려줄까요? 주말에 바다 보러 갈까요?”라고 거듭 애정공세를 펼쳤다.
이에 장현정은 “주말에 커피 박람회 가야 한다. 따라오지 마라”며 김건우를 뿌리치려다 넘어졌다. 김건우는 넘어진 장현정을 들어 안았고 장현정이 “무겁지?”라고 묻자 “깃털 같아”라며 달달한 애정 표현을 계속했다. (사진=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윤정 “남편 11살 연하, 한 번 아픔 겪어 결혼 생각 없었는데‥” (동치미)
- 송중기, 母 살리려 이성민과 거래+건물주 됐는데 사망에 충격(재벌집 막내아들)[어제TV]
- 양준혁 “19살 연하 아내, 임신테스트기 하루 2개씩 써” 2세 고민 (동치미)[어제TV]
- 유재석, 생각보다 넓은 본인 집에 당황 “착오 있었나 봐”(놀면 뭐하니)
- 김현중 “14세 첫사랑 아내와 첫만남→만남과 헤어짐 반복”(뜨겁게 안녕)
- 박지현, 송중기에 호감 적극 대시 “당신한테 내가 필요해”(재벌집)[결정적장면]
- 선우은숙 “4살 연하남편 유영재 5남매 중 장남, 시댁 세더라” (동치미)[결정적장면]
- 개코, ♥김수미에 1억 선물한 사랑꾼 “누구는 나이 거꾸로 먹고” 11년째 달달
- 이예림, 과감한 비키니로 드러낸 명품 몸매‥♥김영찬과 행복한 허니문
- 임창정, 176cm ♥서하얀 옆에 서니 아담 “저 꼬마는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