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송기윤 "드라마는 복..시청률 50% 상상 못해"

김옥주 인턴기자 2022. 11. 27. 2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타다큐 마이웨이' 배우 송기윤이 근황을 알렸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송기윤이 출연했다.

송기윤은 "충북 연극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아우님들을 바라보면 감사하고 고맙다"라고 감회를 전했다.

송기윤은 "드라마 배역 복이 참 많았어요. 쉬지 않고 아침드라마를 한 5년동안 계속했죠"라며 추억에 잠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옥주 인턴기자]
/사진=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화면 캡쳐
'스타다큐 마이웨이' 배우 송기윤이 근황을 알렸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송기윤이 출연했다.

이날 송기윤은 절친 연극 동아리 후배들을 만났다. 이어 충북지역 극단 '청년극장 '출신 대표 배우로 유해진을 뽑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송기윤은 "충북 연극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아우님들을 바라보면 감사하고 고맙다"라고 감회를 전했다. 후배들은 "연극시작하고 부터 송기윤 선배는 롤모델이었다. 청주 지역에 계신 모든 분들은 송기윤하면 누구라도 아는 사람이었다.후배 입장에서 송기윤하면 자랑스러운 선배"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송기윤은 "드라마 배역 복이 참 많았어요. 쉬지 않고 아침드라마를 한 5년동안 계속했죠"라며 추억에 잠겼다. 이어 "드라마는 참 복이에요. 진짜 내가 보기엔 지금 같으면 상상을 못하는 거죠. 50% 이상의 시청률이라는 건 상상을 못 했죠"라고 난 연기경력을 회상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츄, 이달소 퇴출 미리 알았나 '기사 나더라도..'
'임신' 벤, 가슴만 겨우 가렸네..만삭 D라인 공개
방탄소년단 뷔, 입국길 얼마나 걱정됐으면..'안 다쳤죠?'
'한정민♥' 조예영 '이럴 일이냐고..' 무슨 일?
머라이어 캐리, 가족들이 '매춘 시도 ATM 취급' 폭로 '충격'
수지 母=명선화 마하무용단 단장, 미모 선행 붕어빵 모녀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