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해밀톤호텔 대표 이번 주 첫 소환 예정
2022. 11. 27. 19:31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참사 발생 골목길 옆 호텔을 불법 증축해 인명피해를 키웠다는 의혹을 받는 해밀톤호텔 이 모 대표이사를 이번 주 첫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박희영 용산구청장도 이르면 내일(28일) 다시 소환해 핼러윈 안전대책을 제대로 수립했는지, 실제로 어떤 업무를 했는지 등을 캐물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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