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추락사고 현장 방문한 김진태 "후속 조치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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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강원 양양에서 산불 계도 헬기 1대가 추락해 5명이 숨지는 사고가 난 가운데, 현장을 방문한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김진태 강원지사는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양양군 형북면 어성전리 사고 현장을 방문해 사고 수습상황을 보고 받고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사고발생 직후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소방본부장으로부터 1차 보고를 받은 후 현장으로 이동, 최식봉 양양소방서장으로부터 현장보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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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계도 헬기 추락 5명 사망…여성 2명 신원 '오리무중'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27일 강원 양양에서 산불 계도 헬기 1대가 추락해 5명이 숨지는 사고가 난 가운데, 현장을 방문한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김진태 강원지사는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양양군 형북면 어성전리 사고 현장을 방문해 사고 수습상황을 보고 받고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사고발생 직후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소방본부장으로부터 1차 보고를 받은 후 현장으로 이동, 최식봉 양양소방서장으로부터 현장보고를 받았다.
이날 사고 직후 구조대와 환동해특수대응단이 투입돼 구조작업에 나섰으나 추락 당시 충격으로 동체가 산산 조각나고 화재로 인해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

김 지사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지시하고, 강원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처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주말 도내 강풍피해에 이어 이런 사고가 또 발생해 안타깝다”며 “최선을 다해 후속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 헬기는 속초시와 양양군, 고성군이 가을철 산불발생에 대비해 민간사로부터 임차한 S-58T 기종으로 산불방지 계도방송 중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탑승했던 기장 A씨(71), 정비사 B씨(54)와 C씨(25)를 포함해 신원이 파악되지 않고 았는 여성 2명까지 탑승객 5명이 모두 숨졌다.
숨진 5명의 시신은 수습 후 양양장례식장에 옮겨진 상태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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