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과 MMA 인증.."다들 못 본 이유 있었네"[스타IN★]

이시호 기자 2022. 11. 27. 1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웃픈 캡처 화면을 공유했다.

홍현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쓰니랑 멜론뮤직어워드 다녀왔는데 제 얼굴 못 보신 분들이 왜 많은가 했더니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편, 지난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멜론뮤직어워드(MMA)에는 제이쓴-홍현희 부부 외에도 차승원, 김세정, 정성화, 이선빈, 하하, 박지후, 배현성, 문상민, 아이키 등이 시상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홍현희 SNS 캡처
개그우먼 홍현희가 웃픈 캡처 화면을 공유했다.

홍현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쓰니랑 멜론뮤직어워드 다녀왔는데 제 얼굴 못 보신 분들이 왜 많은가 했더니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MA 2022' 시상식에 참석한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홍현희는 이어 수상소감을 발표하러 무대에 선 자신의 모습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키가 작은 탓에 마이크에 얼굴이 가려졌던 것.

/사진=홍현희 SNS 캡처
이를 접한 배우 신지훈은 "마이크 키재기"라고 답글을 달아 웃음을 더했다. 반면 방송인 박슬기는 "마이크에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관계자분들 마이크 좀 내려주시지!", "마이크는 뭘 먹고 현희 씨보다 키가 크냐", "두성쓰면서 얘기한 거냐", "그래도 넘 귀여웠다"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댓글이 이어져 웃음을 더했다.

한편, 지난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멜론뮤직어워드(MMA)에는 제이쓴-홍현희 부부 외에도 차승원, 김세정, 정성화, 이선빈, 하하, 박지후, 배현성, 문상민, 아이키 등이 시상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츄, 이달소 퇴출 미리 알았나 '기사 나더라도..'
'임신' 벤, 가슴만 겨우 가렸네..만삭 D라인 공개
방탄소년단 뷔, 입국길 얼마나 걱정됐으면..'안 다쳤죠?'
'한정민♥' 조예영 '이럴 일이냐고..' 무슨 일?
머라이어 캐리, 가족들이 '매춘 시도 ATM 취급' 폭로 '충격'
수지 母=명선화 마하무용단 단장, 미모 선행 붕어빵 모녀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