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수비수 아마티 "한국 공격수 모두 잘 한다"

김지욱 기자 2022. 11. 2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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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월드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다음 상대인 가나의 수비수 대니얼 아마티(28·레스터시티)는 손흥민(30·토트넘)을 비롯한 한국 공격진 모두를 지켜보고 있다며 잘 막아내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아마티는 27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메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과의 경기 사전 기자회견에서 "한국 공격수 모두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다 잘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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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월드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다음 상대인 가나의 수비수 대니얼 아마티(28·레스터시티)는 손흥민(30·토트넘)을 비롯한 한국 공격진 모두를 지켜보고 있다며 잘 막아내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아마티는 27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메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과의 경기 사전 기자회견에서 "한국 공격수 모두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다 잘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가나는 한국 시간 28일 밤 10시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 나섭니다.

코펜하겐(덴마크), 레스터시티 등 유럽에서 프로 경력을 쌓았고, 가나 대표로 2015년부터 활약한 아마티는 한국과의 경기에서도 팀의 중심을 잡아야 할 선수로 꼽힙니다.

아마티는 "한국과의 경기에선 많은 게 변할 거로 생각한다"며 "우리의 경기 계획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훈련을 잘해온 만큼 기회를 잘 포착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 공격진 모두를 주시하고 있다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상대해본 경험이 있는 손흥민은 단연 가장 위협적인 상대입니다.

아마티는 "손흥민은 훌륭하고 샤프한 선수"라며 "감독님의 지시를 잘 따르며 손흥민을 잘 막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팬들의 응원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응원을 보내주고 계시고, 내일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팬들을 위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지욱 기자woo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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