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안효섭, 다시 만난 '하태 커플'…잘 어울리는 커플룩

조은애 기자 2022. 11. 2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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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안효섭과 다시 만났다.

김세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태 하태"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 열린 'MMA 2022'(멜론뮤직어워드) 시상자로 나선 김세정, 안효섭의 모습이 담겼다.

김세정과 안효섭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사내맞선'에서 각각 신하리, 강태무 역을 맡아 커플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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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안효섭과 다시 만났다. 

김세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태 하태"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 열린 'MMA 2022'(멜론뮤직어워드) 시상자로 나선 김세정, 안효섭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대기실에 나란히 앉아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세정과 안효섭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사내맞선'에서 각각 신하리, 강태무 역을 맡아 커플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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