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나인우, 비행기 놓쳐 길바닥 신세 “형들 보고 싶어” 울먹
김한나 기자 2022. 11. 27. 18:38

‘1박 2일’ 나인우가 비행기 탑승에 실패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동계 하나 빼기 투어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오메기떡 100개 만들기 미션을 20분이나 남겨놓고 성공한 나인우는 오메기떡을 들고 10분 거리 공항으로 향했다.
그러나 길은 신호마다 걸려 막히기 시작했고 수속 마감 5분을 앞두고 공항에 도착한 나인우는 뛰어 들어갔다.
시간이 없어 모바일 체크인을 하려는 제작진에 나인우는 휴대전화가 없어 이마저도 불가능했고 남은 것은 수속 카운터였지만 엄청난 인파로 인해 탑승에 실패했다.

대책 회의를 위해 공항 구석으로 온 나인우는 바닥에 주저앉았고 제작진은 급하게 다른 비행기를 찾아보지만 표가 하나도 남지 않아 발이 묶였다.
부산에서 시작해 김포 국제 공항으로 가더니 제주에서 오메기떡을 100개나 만든 나인우는 공항 길바닥 신세가 됐다.
그는 “오늘 진짜 이상한 날이다. 너무 억울해요. 형들이 너무 보고 싶어요"라고 중얼거렸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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