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민주당, 대통령 부인 스토킹·흑색선전 전문 정당인가"

김승환 2022. 11. 27.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통령 부인 스토킹, 흑색선전 전문 정당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SNS에 민주당 김의겸 대변인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거론하며 경천동지할 오보를 해 놓고 반성과 사과가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장경태 의원에 대해선 김건희 여사의 일거수일투족을 물고 늘어지면서 흑색선전을 쏟아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통령 부인 스토킹, 흑색선전 전문 정당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SNS에 민주당 김의겸 대변인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거론하며 경천동지할 오보를 해 놓고 반성과 사과가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장경태 의원에 대해선 김건희 여사의 일거수일투족을 물고 늘어지면서 흑색선전을 쏟아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