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위기' 광주·전남, 28일 최대 60㎜ 비소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뭄 위기를 겪고있는 광주·전남에 오는 28일부터 최대 60㎜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2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새벽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광주·전남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비로 광주·전남 저수율은 늘어날 수 있겠으나 그 양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며 "비가 그친 후에는 급격히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여 취약계층 등의 건강관리가 필요하겠다"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지역별 강수 편차 심해 해갈에는 역부족 전망
![[광주=뉴시스] = 광주·전남 비 예보.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7/newsis/20221127182018593nwyc.jpg)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가뭄 위기를 겪고있는 광주·전남에 오는 28일부터 최대 60㎜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2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새벽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광주·전남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동부권과 지리산 부근 20~60㎜, 내륙 지방은 10~40㎜로 전망된다.
다만 강수량이 적고 편차가 심한 탓에 광주·전남 곳곳의 가뭄 상황이 나아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9~22도로 평년보다 6~9도 가량 높겠다.
비는 오는 29일 오전까지 내리겠다. 전남 일부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 등을 동반하겠다.
비가 그친 후에는 찬 공기를 동반한 북풍이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최저기온이 10도 넘게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한파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비로 광주·전남 저수율은 늘어날 수 있겠으나 그 양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며 "비가 그친 후에는 급격히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여 취약계층 등의 건강관리가 필요하겠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한국 컴백…"서프라이즈"
- 인천 쓰레기 봉투에 현금 다발 2500만원…"주인 찾습니다"
- 47세 하지원, 26학번 새내기 된다…첫 웹 예능 도전
- '빅마마' 이혜정, 금수저 집안이었다…"父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
- 엄지원, 日 여행 중 발목 골절…"뼈 산산조각"
- 산다라박→씨엘, 박봄 언팔…'마약 주장글' 후폭풍
- "물티슈로 식탁을 닦으면 안 돼요"…전문가가 경고한 까닭은
- 김주하, 전 남편 가정폭력 고백…"아들, 아빠라고 절대 안 불러"
- 김주하 "첫째아들 키 193㎝" 오은영 "정말 잘생겼더라"
- 선예, 자연주의 출산 고백 "세 아이 모두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