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아들, 엄마보단 아빠였다
김정연 기자 2022. 11. 27. 18:01
방송인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를 보고 오열한 아들에 폭소했다.
제이쓴은 27일 “엄마VS아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제이쓴 품에 안긴 아들 똥별이가 낯선 소리를 내는 홍현희를 보고 오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똥별이는 제이쓴이 낯선 소리를 낼 때는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1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8월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정연 온라인기자 kjy979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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