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임' 아이린 카라 별세
김형주 기자(livebythesun@mk.co.kr) 2022. 11. 27. 17:30
영화 '페임'과 '플래시댄스'의 주제가로 유명한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아이린 카라(사진)가 2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AP통신 등이 26일 전했다. 향년 63세.
뉴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노래와 춤을 배운 카라는 스페인어 방송에 아역 공연자로 데뷔했으며 1980년 뮤지컬 영화 '페임'으로 단박에 스타덤에 올랐다.
[김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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