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스페셜] 11월 27일 정운갑 앵커의 클로징

[시사스페셜] 정운갑 앵커의 클로징 (2022년 11월 27일)

법정 스님이 쓴 ‘무소유’를 오랜만에 꺼내들었습니다.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라며 무소유와 사랑 그리고 나눔을 앞장서 실천했던 스님의 삶의 향기가 새롭습니다.

2022년 한 해, 한 달여 남았습니다.

어렵고 각박한 환경이지만 서로 사랑하며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연말이 됐으면 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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