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출연 없이 ‘인기가요’ 1위…보아·첸 컴백

박정민 2022. 11. 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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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11월 2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윤하가 '사건의 지평선'으로 르세라핌, 아이브를 제치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TO1은 타이틀곡 '얼음 땡'으로 컴백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시크릿넘버, 드리핀, 베리베리, ATBO, 유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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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윤하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11월 2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윤하가 '사건의 지평선'으로 르세라핌, 아이브를 제치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TO1은 타이틀곡 '얼음 땡'으로 컴백했다. '얼음 땡'은 사랑 앞에서 얼어버리는 순수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곡. 귀여운 악동으로 돌아온 TO1은 얼음 땡 놀이를 연상하게 하는 안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엑소 첸은 '사라지고 있어'로 돌아왔다. 첸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져 쓸쓸한 이별의 단면을 완성했다.

3개월 만에 돌아온 템페스트는 타이틀곡 ‘Dragon' 무대를 선보였다. 높이 날아오르는 용의 모습을 빗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년 만에 컴백한 보아는 신곡 ‘포기브 미(Forgive Me)’ 무대를 선보였다. '포 기브 미'는 강렬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곡으로, 보아의 녹슬지 않은 무대 매너가 돋보였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시크릿넘버, 드리핀, 베리베리, ATBO, 유아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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