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서초구는 '2022 서초 숏폼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
공모 대상은 모두에게 자랑하고 싶은 서초의 숨겨진 명소, 나만 알기 아까운 서초구 맛집, 이웃들과 나누고 싶은 서초생활 꿀팁 등이다.
60초 이내 세로형 동영상을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뒤 서초구청 홈페이지 내에 공지한 링크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서초구 누리집 및 유튜브, SNS 등에 업로드 되며 각종 구정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는 ‘2022 서초 숏폼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
공모 대상은 모두에게 자랑하고 싶은 서초의 숨겨진 명소, 나만 알기 아까운 서초구 맛집, 이웃들과 나누고 싶은 서초생활 꿀팁 등이다. 다양한 소재들을 짧은 영상으로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서초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60초 이내 세로형 동영상을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뒤 서초구청 홈페이지 내에 공지한 링크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작품들을 작품의 적합성, 독창성, 대중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12월 중순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대상 1명(팀) 100만 원, 최우수상 4명(팀) 각 50만 원, 우수상 10명(팀) 각 1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 장려상 50명(팀)에게는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서초구 누리집 및 유튜브, SNS 등에 업로드 되며 각종 구정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이지성 기자 engin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겜 깐부' 오영수, 女 강제추행 혐의 기소…혐의 부인
- '패딩 곧 꺼내야겠네'…30일부터 '강추위' 몰려온다
- '치킨 주문까지 꼬박 2시간'…월드컵 특수에 배달앱도 멈췄다
- 장경태 '캄보디아에 사람 보내'…대통령실 '외교상 결례' 반발
- 5년전 눈 찢던 발베르데, 이번엔 '태클 후 어퍼컷' 속셈은
- 양말까지 찢긴 손흥민…선수들에게 전한 '한마디'
- '농협 직원, 낮술 먹고 관계기관 직원 성폭행'…수사 착수
- '英 족집게' 또 맞혔다…'한국 16강 진출' 예측도 적중할까
- '엄마 경찰서 부른다'…초등생 협박 '나체 사진' 찍게한 20대
- 청담동 술자리 없었다…첼리스트 “전 남친 속이려 거짓말했다” 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