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트는 사우디 관광..이재숙 “여행사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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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최근 전국 우수 대리점 대표들을 서울로 소집해 사우디아라비아 신상품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70여 명의 대리점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모두투어 조재광 상품본부장의 인사와 32년 만에 직항노선 재취항을 하는 사우디아 항공사 관계자의 현재 운항 스케줄과 항공기 소개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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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모두투어는 최근 전국 우수 대리점 대표들을 서울로 소집해 사우디아라비아 신상품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우디 VISION 2030’을 소개한 이재숙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 지사장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는 모든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모두투어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70여 명의 대리점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모두투어 조재광 상품본부장의 인사와 32년 만에 직항노선 재취항을 하는 사우디아 항공사 관계자의 현재 운항 스케줄과 항공기 소개로 시작되었다.
아울러 직접 현지답사를 통해 컨셉투어 상품 기획에도 참여를 한 박지훈 여행 도슨트의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지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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