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주의보 해제' 한낮 포근한 날씨에 "늦가을 정취 즐기자" 교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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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7일 오후 포근한 날씨 속에 대전 도심 주변 공원에는 가족, 연인과 함께 늦가을·초겨울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날 오후 9시 대전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해제되면서 한낮엔 기온이 크게 오르며 대청댐 수변공원을 비롯한 교외 관광지에는 두꺼운 외투를 손에 들고 가벼운 차림으로 길을 걷는 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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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최일 기자 = 11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7일 오후 포근한 날씨 속에 대전 도심 주변 공원에는 가족, 연인과 함께 늦가을·초겨울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날 오후 9시 대전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해제되면서 한낮엔 기온이 크게 오르며 대청댐 수변공원을 비롯한 교외 관광지에는 두꺼운 외투를 손에 들고 가벼운 차림으로 길을 걷는 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대청호반의 절경을 배경으로 자전거를 타거나 공원 속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문화 공연을 즐기는 지역민들의 모습에선 휴일의 여유가 느껴졌다.

사상 처음 겨울에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이 한창인 만큼 축구 마니아들 사이에선 월드컵 열기가 체감됐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그라운드에서 땀을 흘린 축구 동호인들은 휴식시간 삼삼오오 모여 지난 24일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1차전 경기를 복기하면서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예정된 가나와의 2차전 전망에 열을 올렸다.
대전 유성구의 한 운동장에서 만난 직장인 이진석씨는 “벤투호가 강팀 우루과이에 맞서 정말 잘 싸웠다. 가나·포르투갈과도 좋은 경기를 펼쳐 16강에 오를 것으로 믿는다”라며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쳤다.
김종범씨는 “이번 월드컵에선 단체응원을 못해 아쉽다. 대전에서도 시민들이 함께 모여 응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리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전과학기술대에서는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목원대에선 서구청장배 생활무용대회가 열렸고,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는 과학과 관광을 결합한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이 진행됐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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