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온(ON)누리 AI·SW 학생동아리 한마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선문대학교는 26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도내 AI·SW 학생동아리 활동 우수교 중심으로 '2022 충남 온(ON)누리 AI·SW 학생동아리 한마당'을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의 1년간 활동한 결과를 공유하고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AI·SW 분야 교육활동을 준비해서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힘찬 도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선문대학교는 26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도내 AI·SW 학생동아리 활동 우수교 중심으로 '2022 충남 온(ON)누리 AI·SW 학생동아리 한마당'을 했다.
한마당은 도내 재학 중인 초·중·고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여해 1년 간의 동아리 운영 성과를 선보였다.
학생들의 동아리 운영 내용을 공유하는 '공유마당'과 인공지능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마당', 충남교육청과 선문대학교의 '전시마당'으로 나눠 운영됐다. '공유마당'은 인공지능으로 우리가 꿈꾸는 미래 만들기, 충남형 가상누리터(메타버스)와 함께하는 AI·SW 프로젝트 등 인공지능 기반의 실생활 문제해결 활동 내용으로 구성됐다. '체험마당'은 2022 충남형 인공지능교육 도움자료를 활용해 '의사결정나무와 함께 인공지능 분류 놀이', '블록코딩 엔트리 & 텍스트코딩 파이썬 체험', '충남형 가상누리터(메타버스) 방탈출 보물찾기' 등 12개의 체험 부스로 운영됐다. '전시마당'에서는 충남교육청과 선문대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교육 정책이 소개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의 1년간 활동한 결과를 공유하고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AI·SW 분야 교육활동을 준비해서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힘찬 도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고기 기장의 마지막 모습?…"최후의 순간까지 최선 다하셨다" - 대전일보
- 대통령 세종집무실 또 연기 수순…'2027년 준공' 무산 우려 - 대전일보
- 헌재 "재판관 임명 부작위 헌법소원도 신속 심리" - 대전일보
- 안철수, 체포영장 집행에 "尹, 법원 결정 받아들여 법리로 싸워야" - 대전일보
- 尹측 "대통령 체포에 경찰 기동대 투입 위법행위" - 대전일보
- 경찰, '尹 체포 저지농성' 지지자 강제 해산 - 대전일보
- 與, 尹 메시지에 "취지 몰라…당 차원 별도 입장 없어" - 대전일보
- 권성동 "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판결, 2월 15일 안에 나와야" - 대전일보
- 사의 표명한 정진석, 일단 업무수행…崔대행에 반발 여전 - 대전일보
- "불안해요" 환불 쇄도하는 제주항공…예약금 2606억 유출 '비상'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