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2' 허민호, 입단 후 첫 부상..안정환 감독 패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타르 전지훈련 2일 차 '어쩌다벤져스'에게 비상 상황이 발생한다.
27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어쩌다벤져스'와 16세 '에볼루션 유스 팀'의 경기가 시작된다.
지난 주 카타르 현지 첫 번째 경기에서 7 대 1로 승리한 '어쩌다벤져스'가 2연승을 노리는 가운데 허민호가 입단 후 첫 부상을 입어 안정환 감독이 패닉에 빠진다.
이날 '어쩌다벤져스'는 "카타르 유스 팀을 섭외했다"는 안정환 감독의 말에 급격히 낯빛이 어두워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어쩌다벤져스'와 16세 '에볼루션 유스 팀'의 경기가 시작된다. 지난 주 카타르 현지 첫 번째 경기에서 7 대 1로 승리한 '어쩌다벤져스'가 2연승을 노리는 가운데 허민호가 입단 후 첫 부상을 입어 안정환 감독이 패닉에 빠진다.
이날 '어쩌다벤져스'는 "카타르 유스 팀을 섭외했다"는 안정환 감독의 말에 급격히 낯빛이 어두워진다. 유스 팀에 약한 '어쩌다벤져스'는 지금까지 유스 팀과 2승 3패의 전적이 있으며 얼마 전 OMBC(Official Match Ball Carrier) 유소년 팀에게 4 대 1로 패했기 때문.
이후 '어쩌다벤져스'와 맞붙을 카타르 최정예 꿈나무 '에볼루션 유스 팀'이 등장한다. '에볼루션 유스 팀'은 하이틴 영화 주인공 같은 미소년 비주얼을 자랑, 심장을 뒤흔드는 꽃미모로 '어쩌다벤져스' 선수들이 넋을 잃고 바라보게 만든다고. 비주얼은 물론 축구 실력도 뛰어난 '에볼루션 유스 팀'을 상대로 '어쩌다벤져스'가 승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경기 도중 '어쩌다벤져스'의 명실상부 '철인' 허민호가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비명과 함께 쓰러진 허민호가 일어나지 못하자 지켜보던 안정환 감독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필드에 입장하기도 한다고.
수비와 공격 올라운더 포지션을 맡은 허민호의 급작스러운 부상은 팀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 극한 상황에 몰린 '어쩌다벤져스'가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 방탄소년단 뷔, 입국길 얼마나 걱정됐으면..'안 다쳤죠?'
☞ 수지 母=명선화 마하무용단 단장, 미모 선행 붕어빵 모녀
☞ 머라이어 캐리, 가족들이 '매춘 시도 ATM 취급' 폭로 '충격'
☞ '나는 솔로' 10기 현숙, '♥영철' 충격받을 비밀 실토
☞ '한정민♥' 조예영 '이럴 일이냐고..' 무슨 일?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신' 벤, 가슴만 겨우 가렸네..만삭 D라인 공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입국길 얼마나 걱정됐으면.."안 다쳤죠?" - 스타뉴스
- 수지 母=명선화 마하무용단 단장, 미모+선행 붕어빵 모녀 - 스타뉴스
- 머라이어 캐리, 가족들이 '매춘 시도+ATM 취급' 폭로 '충격' - 스타뉴스
- '나는 솔로' 10기 현숙, '♥영철' 충격받을 비밀 실토 - 스타뉴스
- '한정민♥' 조예영 "이럴 일이냐고.." 무슨 일? - 스타뉴스
- '전역 D-4' 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자메이카 디저 차트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페이스' 한국어 솔로 앨범 최초 美RIAA 골드 인증 자격 획득 - 스타뉴스
- 솔비·박나래·신봉선도 뺐다..다이어트 자극하는 '환골탈태'[★FOCUS] - 스타뉴스
- 효민, 이유 있는 '볼륨감 부심'.."워후" 고원희·경수진 여배우들도 감탄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