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나토, 폴란드 수왈키 갭에서 군사 훈련 [나우, 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방의 집단안보 기구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폴란드 북부 국경지대 '수왈키 갭(Suwalki Gap)'에서 군사 훈련을 실시했다.
수왈키 갭은 나토 회원국인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사이의 약 100㎞ 길이 국경지대를 일컫는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나토는 수왈키 갭에서 '투막-22(TUMAK-22)' 군사 훈련을 실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폴란드 육·공군 2000명 참여…호수 횡단 등 모의훈련
![수왈키 갭은 민간인이 거의 없고 숲으로 이뤄져 기갑전에 유리한 곳으로 평가된다. [더 선 유튜브채널]](https://t1.daumcdn.net/news/202211/27/ned/20221127141622559fkdj.gif)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방의 집단안보 기구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폴란드 북부 국경지대 ‘수왈키 갭(Suwalki Gap)’에서 군사 훈련을 실시했다.
수왈키 갭은 나토 회원국인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사이의 약 100㎞ 길이 국경지대를 일컫는다. 양쪽 끝은 친러 국가인 벨라루스와 러시아 영토 칼리닌그라드와 닿아있어 전략적 요충지로 여겨진다. 만일의 사태 시 러시아가 수왈키갭을 점령하면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등 발트3국과 나토 회원국 간의 육로가 차단된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나토는 수왈키 갭에서 ‘투막-22(TUMAK-22)’ 군사 훈련을 실시했다.
폴란드 국방부는 이번 훈련에 육군과 공군 병력 2000명이 참여했으며, 전투 및 병참 지원 장비 1000기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폴란드군과 연합군 병사들이 수륙양용 수송기를 타고 케프노 호수를 건너고 있다. [더 선 유튜브채널]](https://t1.daumcdn.net/news/202211/27/ned/20221127141625103xmoy.gif)
마리우슈 부아쉬착 폴란드 국방장관은 “훈련 일부는 우크라이나 전장을 관찰한 것과 우리군의 경험에 바탕해 공식화된 것”이라며 “우리는 러시아군이 어떠한 방법을 쓰고 어떠한 방법이 효과적인 지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훈련은 몇 주간 더 이어질 예정이다.
눈이 오는 가운데 실시된 이 날은 훈련은 폴란드군과 연합군 병사 수십명이 수륙양용 수송기를 타고 호수를 횡단하고 착지하는 훈련이 포함됐다. 동시에 에이브람스 탱크에 탄 미국은 적을 추격하는 훈련을 했다.
모의 공격이 시작되자 인근 케프노 호수에선 폭발음이 들리기도 했다.
폴란드에선 최근 러시아제 미사일이 낙탄하는 등 우크라이나 전쟁의 확전 위험에 대한 경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폴란드 정부는 국방비 지출을 나토 권고(GDP의 2%) 보다 높은 국내총생산(GDP)의 3%까지 늘릴 계획이다.
jsha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코인으로 돈 다 날린 ‘이 남자’ 울린 ‘충격의 말’, 뭐길래?
- “막내아들 덕분에 1주일새 1천만원 벌었다” 시끌벅적 ‘돈벌이’ 알고보니
- “이 나이에 1200억원 잭팟” 너무 부러운 20대 청년, 누구길래
- 시드니 해변서 2500명 누드 촬영…무슨일?
- 호날두, 바지 속 손 넣은 뒤 입으로 ‘쏙’…팬들 “도대체 뭘 꺼낸거야?”
- “유재석 간판 예능이 왜?” 칼 빼든 방심위, 무슨 일
- 中, 월드컵 본선행 실패 前 국대감독 숙청
- “이젠 세끼 대신 두끼가 대세?”…확 달라진 ‘끼니 전쟁’ [식탐]
- “너무 뚱뚱해서”…비행기 탑승 거부 당한 30대 여성
- “재건축 확정됐다”며 페인트 다시 칠했던 은마아파트…뜬금 과태료 처분 왜?[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