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입소문 터졌다…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전날보다 관객 2배'[박스S]

김현록 기자 2022. 11. 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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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세에 돛을 달았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빼미'는 지난 26일 하루 26만526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3일 개봉 이후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누적 관객이 56만5194명에 이르렀다.

특히 '올빼미'는 전날보다 관객수가 무려 2배 이상 늘어나며 '입소문 흥행'의 저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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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빼미\' 포스터, 제공| NEW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올빼미'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세에 돛을 달았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빼미'는 지난 26일 하루 26만526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3일 개봉 이후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누적 관객이 56만5194명에 이르렀다.

특히 '올빼미'는 전날보다 관객수가 무려 2배 이상 늘어나며 '입소문 흥행'의 저력을 드러냈다. 개봉 둘째날 관객이 6만6854명이었지만, 다음날인 25일엔 12만3241명으로, 26일엔 26만명까지 관객수가 늘어났다. 개봉 후 호평 일색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주말을 맞아 관객수가 폭증한 것으로 보인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로 류준열, 유해진, 김성철 등이 출연한다. 역사와 상상력의 밸런스가 잘 잡힌 웰메이드 사극 영화라는 호평 속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 \'올빼미\'. 제공| NEW

한편 '데시벨'이 6만3982명을 불러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72만599명. 외화 '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는 5만9542명을 추가로 동원해 누적관객 193만9365명을 기록했다. '동감', '스트레인지 월드', '원피스 필름 레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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