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파주의보, 사람도 나무도 겨울옷 입다
방인권 2022. 11. 27. 13:4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중부 내륙과 전북 내륙, 경북 북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며 강추위가 찾아온 27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그래피티 니팅(뜨개옷)'을 한 나무들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비가 내린 뒤에는 더욱 추워질 것으로 예보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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