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공주시장, 전국자율방재단 연합회장으로부터 감사패

양한우 기자 2022. 11. 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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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응 강화에 총력을 다한 헌신과 노고를 인정받아 전국자율방재단 연합회(회장 라현숙)가 최원철 시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종현 공주시 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해 원형수 부단장, 김선희 여성부단장, 오부석 월송동단장 등은 지난 24일 시청을 방문해 최원철 시장을 만나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지난 2000년 창립된 공주시자율방재단은 그동안 재난예방활동과 재난발생시 복구 활동을 펼치는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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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재난 대응 강화에 총력을 다한 헌신과 노고를 인정받아 전국자율방재단 연합회(회장 라현숙)가 최원철 시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종현 공주시 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해 원형수 부단장, 김선희 여성부단장, 오부석 월송동단장 등은 지난 24일 시청을 방문해 최원철 시장을 만나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간단한 면담 시간을 가진 자리에서 최원철 시장은 "재난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재난의 최일선에 있는 방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며"단원들의 안전과 건강도 중요한 만큼 인명피해 없이 건강한 활동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0년 창립된 공주시자율방재단은 그동안 재난예방활동과 재난발생시 복구 활동을 펼치는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올 8월 집중호우와 태풍피해 발생시 응급 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공주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방재도시 이미지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재난 대응 강화에 총력을 다한 헌신과 노고를 인정받아 전국자율방재단 연합회(회장 라현숙)가 최원철 시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사진=공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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